대림산업 등 포천LNG복합화력발전소 투자 총 사업비 1조2365억···산은 등 14개 금융사 6465억 대출
이 기사는 2010년 12월 27일 10시5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림산업, 태영건설, 미쓰비시중공업이 1500억원을 출자해 포천LNG복합화력발전소 건설에 투자한다.
산업은행이 만든 전력펀드 1·2호는 자본금과 후순위 대출 각각 1200억원을, 산업은행을 포함한 국내 14개 금융회사는 6465억원의 선순위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출차주는 포천파워주식회사이며 총 사업비는 1조 2365억원 안팎.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오는 29일 재무적투자자(FI) 등과 약정을 체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LNG복합화력 발전소는 포천시 창수면 추동리 일원에 시설용량 1640MW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오는 2011년 5월 공사에 착공, 2014년 3월 준공될 계획이다.
우선 대림산업, 태영건설, 미쓰비시중공업 등 전략적투자자(SI)가 1500억원의 자본금을 출자한후 2000억원의 채권을 발행하게 된다. 이후 산업은행이 만든 전력펀드가 자본금 1200억원을 추가 출자하고 국내 금융회사 11곳과 전력펀드가 선순위대출 6465억원과 후순위대출 12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오는 29일 약정을 통해 내년 5월 공사 시작전까지 모든 자금준비를 마칠 예정"이라며 "사업규모가 커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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