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양산 물금 PF 10% 차환 솔로몬·호남솔로몬·경기솔로몬 200억 대출...만기 9개월
길진홍 기자공개 2011-04-22 14:43:50
이 기사는 2011년 04월 22일 14시4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신공영이 저축은행으로부터 차입한 경남 양산 물금 사업장 브릿지론 200억원을 차환한다.
금리는 10%에 책정됐다. 최근 저축은행의 유동성 확보 기조와 맞물려 이전에 비해 금리가 50bp 가량 뛰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신공영은 지난 21일 솔로몬저축은행그룹과 200억원 규모의 대출만기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시행사인 씨앤에스공영이 자금을 차입하고 한신공영이 지급채무를 연대보증하는 구조다.
은행별 대출금액은 솔로몬저축은행 80억원, 경기솔로몬저축은행 80억원, 호남솔로몬저축은행 40억원 등이다,
자금은 22일 인출될 예정이다. 대출만기는 2012년 1월22일까지이다. 내년 상반기 본PF와 동시에 착공에 들어간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최근 저축은행들의 PF 대출 기피에도 불구하고 주변의 풍부한 주택수요가 반영되면서 대출금리 인상폭이 제한적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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