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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인사말

"자본시장 정보 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더벨은 '자본시장미디어'를 기치로 내걸고 지난 2007년 출범했습니다. 
시장에서 직접 딜(deal)을 하는 시장참여자들을 더벨 뉴스와 정보의 핵심 수요층이자 콘텐트 공급원으로 설정했습니다.
채권자본시장(DCM)과 주식자본시장(ECM), M&A 시장에서 가치 있는 정보를 발굴하고 가공해
유통시키는 것 만으로도 한국 자본시장의 질적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배경이었습니다.
길지 않은 시간에 더벨이 프로페셔널 미디어, 신뢰받는 정보서비스 채널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시장에 잠재해 있던 콘텐트 수요자들의 폭발적인 호응 덕분입니다.
한국 금융, 자본시장의 성장에 비해 더벨의 출범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한국 자본이 관심을 쏟고 있는 아시아 주요 지역으로
취재 영역을 넓히고 데이터 서비스를 확충하는 작업에 매진하겠습니다.
금융회사는 물론이고 주요 대기업에서 중소 벤처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시장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속속들이 들여다 보겠습니다.
딜(deal)을 취합하고 분석해 하우스들의 역량을 공정히 평가하는 역할도 자임하겠습니다.
이 모든 작업이 성숙해질수록 더욱 겸손하게 독자와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십시오. 성화용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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