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쟁 가능성에 찢어지는 그룹, 분할이 유일한 답일까
①효성그룹 계열분리 수순…리스크 안고 있는 친족경영 기업들
-
[풀무원은 지금]3조 클럽 입성 목전, '지속가능 식품기업' 도약 본격화
-
[LS 상장후보 점검]'비장의 카드' LS MnM, IPO 서두르지 않는 이유
-
[밸류업 프로그램 리뷰]하나금융지주, 믿을 건 은행…비은행부문 강화 과제
-
[Policy Radar]'IPO 헤드' 금투협 총집결…열풍 부는 공모주 점검
-
[IPO 모니터]현대차 계열 성림첨단산업, 포스코인터 조단위 수주 '수혜'
-
'디오 700억 투자' 에이치PE, 신종자본증권 택한 이유는
-
대신증권, 건기식 제조사 '콜마비앤에이치'에 500억 투자 추진
-
한국플랜트서비스, '하나증권 발전소 인수' SI로 나섰다
-
코스닥 상장사 'FSN', 200억대 CB 발행 추진
-
[오지스 해킹사태 그 후]신사업 매출로 피해복구 구상 '현실성 정말 있나'
-
[Company Watch]'선택과집중' 바이브컴퍼니, 메타버스 철수 결단
-
[유통사 PB 열전]'론칭 10년' 무신사스탠다드, 영토확장 승부수 통할까
column
베스트클릭
- 삼성·SK, 'GTC 2024'서 HBM 이어 GDDR7 '격돌'
- [VC 투자기업]GCT세미컨덕터, 22일 뉴욕증시 데뷔한다
- ’한화가 왜 거기서 나와?’ 계열사의 GTC 2024 참여 눈길
- [IPO 모니터]현대차 계열 성림첨단산업, 포스코인터 조단위 수주 '수혜'
- 기업가치에 불만 큰 주주들, 고민 깊어지는 삼성물산
- [반도체 전략장비 빌드업]인텍플러스, 인텔과 유리기판 검사장비 공동 연구개발
- 국민연금 수탁위 "장인화 포스코 회장 찬성건, 모든 사안 고려한 결정"
- [유한양행 레짐 시프트]'회장·부회장' 대표이사만, 대표이사는 6년만 '명문화'
- 삼성과 다른 SK하이닉스, GTC 2024 전면에 '젊은 피'
- [유한양행 레짐 시프트]'회장직 신설' 통과, 고개 저으며 퇴장한 유일링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