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2년 09월 26일 15시1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조계륭)가 오는 11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서린동 공사 사옥 9층 연수실에서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 및 금융기관 외환실무자 50여명을 초청해 'K-sure 외환 포럼'를 개최한다.이날 포럼에서는 스탠다드차타드의 오석태 수석이코노미스트와 국민은행의 홍춘욱 수석이코노미스트가 각각 ‘외환시장 동향 및 전망'을 비롯, ‘중소·중견기업 환위험 관리전략'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한다. 아울러 중소기업 환헤지 지원을 위한 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 제도 안내와 고객별 일대일 컨설팅도 있을 예정이다.
참가 신청 문의는 무역보험공사 외환관리반(Tel 02-399-7063, lbr91462@ksure.or.kr)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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