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3년 04월 08일 15시4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성규 연합자산관리(UAMCO) 대표(사진)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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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문일재 감사의 임기 종료에 맞춰 박진욱 전 기업은행 부행장을 신규 감사로 선임했다. 유암코 정관상 감사는 연임할 수 없으며 임기는 3년이다.
유암코 주식은 신한·국민·하나·기업은행이 각 17.5%씩, 우리·농협은행이 15%씩 보유하고 있다. 주주총회의장은 전국은행연합회장이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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