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4년 08월 21일 15시53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본시장 전문 미디어 머니투데이 더벨(thebell)이 오는 8월 27일(수)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룸에서 '2014 thebell Venture Capital Forum'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thebell Venture Capital Forum은 국내 벤처캐피탈 업계를 이끄는 감독당국과 투자회사 실무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포럼입니다.

올해는 중소기업청과 금융위원회로 이원화 돼 있는 벤처캐피탈의 법과 제도 통합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금융위원회가 입법예고한 '여신전문금융업법·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으로 인해 벤처투자업계의 격변이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법 개정이후 나타날 변화를 미리 짚어보고 창조경제를 위해 벤처산업이 선진화할 수 있는 해법을 찾길 바랍니다.

벤처캐피탈과 신기술금융회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행사개요>

▷행사명 : 2014 thebell Venture Capital Forum
▷주 제: 창조경제를 위한 벤처산업 선진화 방안
- 벤처캐피탈 제도 통합을 중심으로
▷일 시 : 2014년 8월 27일(수) 오전 9시 40분
▷장 소 :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룸
▷주최/주관 : 머니투데이더벨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후 원 : 중소기업청, 한국벤처투자,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방송(MTN)
▷홈페이지(http://www.thebell.co.kr) > Venture Capital 포럼 팝업창 클릭 Introduction > 참가신청
ⅴ 신청여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자동 등록)
ⅴ 선착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