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IMM 펀드레이징 착착‥군인공제회도 러브콜 150억 출자 확정‥1.2조 목표 달성 순항

김일문 기자공개 2015-04-09 17:09:27

이 기사는 2015년 04월 06일 10:50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IMM PE가 조성중인 3호 블라인드 펀드의 출자자 모집이 순항중이다. 군인공제회도 출자 기관으로 참여하면서 목표 설정 금액 달성에 청신호가 커질 전망이다.

6일 IB업계에 따르면 군인공제회는 최근 국내 블라인드 펀드 출자를 위한 운용사 선정 작업을 마쳤다. 군인공제회는 총 5곳 가량의 운용사를 선정해 100억 원에서 최대 200억 원의 출자 약정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토종 운용사로 떠오르고 있는 IMM PE를 비롯해 에너지, 자원, 인프라스트럭쳐 전문 운용사인 이큐파트너스, 탄탄한 트랙레코드를 발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JKL파트너스 등이 군인공제회로부터 출자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대형 블라인드 펀드 조성 작업에 나선 IMM PE가 가장 눈에 띈다. IMM PE는 지난 2013년 총 1조 2000억 원 규모의 3호 펀드 자금 모집을 시작한 이후 다수의 기관들로부터 출자를 약정받은 상태다.

우정사업본부의 3000억 원 출자를 시작으로 지난 해에는 행정공제회와 신한은행 등이 출자자로 나서는 등 작년까지 전체 목표 금액의 절반 가량은 총 5000억 원의 자금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

현재 다수의 기관들이 출자를 계획중인 만큼 이들 기관들로부터 돈을 받게 된다면 IMM PE의 펀드레이징은 순탄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연금의 경우 블라인드 펀드(Large Cap) 분야에서 2500억 원씩 3곳, 최대 7500억 원의 출자가 예정돼 있으며 이달 1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다. 이 밖에 사학연금과 교직원공제회도 국민연금에 발맞춰 올해 블라인드 펀드 출자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