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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생명, 경제활동기 암보장 '최적 설계'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 고액보장·환급혜택

안영훈 기자공개 2015-05-29 14:01:45

이 기사는 2015년 05월 29일 10:0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현대라이프생명의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이 중년층 암보험으로 주목받고 있다. 30대 고객들의 암 발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암 발병 보장과 환급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암 질환 고액 보장에 포커싱을 둔 상품으로, 치료비 부담이 큰 고액 암의 범위를 7개까지 확대했다. 실제로 백혈병, 간암, 췌장암, 식도암 등의 고액 암 진단 시 최고 7500만 원까지 보장되고, 일반 암의 경우에도 최고 보장금액은 4500만 원에 달한다.

가입금액 2250만 원 기준으로 암으로 사망 시엔 4500만 원의 보장이 이뤄진다. 고액 진단자금 준비는 물론 암으로 사망 시 유가족 보장까지 되는 셈이다. 만기 생존 시엔 납입한 보험료의 50%를 환급받는다. 암에 걸리지 않아도 만기 후 환급금을 이용해 건강보험이나 생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가입대상은 만 20세부터 60세까지로, 보장기간은 10년 또는 20년 만기 선택이 가능하다. 가입한도는 750만 원에서 2250만 원까지로 고객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설계가 가능하다. 여기에 비갱신형 보험으로, 보장기간 내 보험료 인상 부담도 사라졌다.

현대라이프생명 한 관계자는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경제활동기시기에 집중 보장되는 상품으로, 특히 중년층에게 추천하는 암 보험"이라며 "암 보장뿐만 아니라, 만기환급금을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라이프 ZERO MAX 암 보험'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라이프생명 FP(재무설계사)는 물론 모바일, PC 등을 통해 웹사이트(www.zero.co.kr)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에서는 실시간 채팅과 이메일, 전화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1544-2900)를 통해서 즉시 가입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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