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벤처투자, 윤일석 전무·장원상 상무 승진 2018년 정기임원인사 발표…리스크 관리 강화 차원
배지원 기자공개 2017-11-20 08:36:17
이 기사는 2017년 11월 16일 12시0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벤처투자는 16일 2018년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로 전무 1명, 상무 1명이 승진했다.승진한 윤일석 전무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하나은행을 거쳐 2001년 삼성벤처투자에 입사했다. 이후 줄곧 투자 심사역 업무를 해왔다.
2010년 이후 최근까지 7년동안 실리콘밸리에서 미주지사장으로 삼성벤처투자의 해외투자를 리드해 왔다.
신임 장원상 상무는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증권에서 근무했다. 2013년 삼성벤처투자로 옮긴 이후 경영지원팀에서 전사 관리와 조합 관리 업무를 담당해왔다.
삼성벤처투자는 이번 승진 인사가 삼성그룹의 벤처투자 전문회사로서 신기술/신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선도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글로벌 투자 역량과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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