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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IT·핀테크전략국장 인선 '속도' 인터넷진흥원 인사 '세평조회', 이달 내 선임 마무리 전망

김장환 기자공개 2018-03-23 13:19:44

이 기사는 2018년 03월 22일 13:44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융감독원이 IT·핀테크전략국 국장 선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일 후보자를 선출했고 마지막 절차인 '세평조회'에 돌입했다는 후문이다. 이달 내에 인선 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점쳐진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들어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한 IT·핀테크전략국 국장 선임 절차를 곧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모를 거쳐 적정 후보자라고 판단한 인사를 선출했고 업계 평판조회 등도 거의 마쳤다.

금감원 IT·핀테크전략국 국장 자리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모 인사가 최종 후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감원이 IT·핀테크전략국 국장 공모 결과 인터넷진흥원 모 인사를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최근 세평조회를 마쳤다"고 말했다.

금감원이 IT·핀테크전략국 국장을 외부에서 뽑기로 한 건 해당 부문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기존 내부 인력으로는 IT 부문 업무에서 전문성을 갖추기가 어려울 것이란 판단에 따라서다.

금감원은 과거에도 IT 부문 업무를 외부 전문가에게 맡겼다. 김유미 전 ING생명 전산부문 총괄부사장을 IT·금융정보보호단장으로 2014년 영입한 바 있다.

금감원은 IT·핀테크전략국 국장뿐 아니라 감찰국장 역시 외부 공모를 진행 중이다. 내부감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감찰국장 지원 자격은 전·현직 행정공무원으로 부패방지와 청렴업무 경력 15년 이상 혹은 전·현직 판·검사 근무 경력 7년 이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IT·핀테크전략국장 인선은 이달 내에 마무리가 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감찰국장 인선 역시 동시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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