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발행Report]롯데건설 87회 무보증사채오는31일, CP 상환 등 운영자금 목적 1200억원 발행

김은정 기자공개 2008-07-27 18:26:37

이 기사는 2008년 07월 27일 18:26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 자금 용도

-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

■ 주관사 평가

- 우수한 재무구조 및 재무융통성 확보가 대규모 주택사업 수주 및 SOC 민자사업 등 영업 확대 기반으로 작용

- 최근 사업구조 개선을 위한SOC 민자사업에 지속적인 투자 계획, 운전자본의 변동성 증가

- 2007년 인천 청라지구 등에서 매출 인식과 잔금 유입일 차이, 열위한 분양대금 회수요건 등에 의한 공사미수금 회수 지연으로 운전자금 부담 확대

- 2007년 말 기준 총차입금 7,501억원, 20081분기말 8,366억원으로 증가

- 2008년에도 부산 야음동, 대구 수성동 등 대규모 지방현장의 완공이 예정돼 있어 공사비선투입 등을 위한 외부자금조달 예상

■ 신평사 평가

- 2002년 이후 대규모 창출이익의 내부유보로 2004년말 부채비율 191.7%에서 2007년에는 134.3%로 개선, 20083월말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부채비율은125.5%로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수준

- 주택사업 관련 PF지급보증 실 대출잔액은 20083월말 기준 7,059억원(재개발/재건축관련 지급보증 2,967억원 제외), 수정부채규모(우발채무+장부상 부채총계)24,415억원, 자기자본 대비 1.77배 수준

- 양호한 사업성과, 자기 자본 완충력, 진행사업의 규모, 그룹의 높은 대외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우발채무위험수준은 낮은 편

■ 주요 재무 현황

■ 미상환 사채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주)더벨 주소서울시 종로구 청계천로 41 영풍빌딩 5층, 6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김용관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2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