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0년 10월 18일 10시5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자티전자의 경영권 매각이 또다시 실패했다.
자티전자는 18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효국건설측 신임 등기이사 선임안을 부결시켰다.
자티전자는 효국건설에 경영권을 매각할 예정이었으나 매수자측에서 인수잔금을 납부하지 않아 계약이 무효화 됐다고 설명했다.
자티전자는 이광순 현 대표체제를 유지하며 신규사업으로 제4이동통신사 참여를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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