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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N ASIA, 라오스 디지털 마케팅사 '비지털' 인수 글로벌 대기업 레퍼런스 보유 기업, 태국 자회사와 시너지 '동남아 공략'

구혜린 기자공개 2022-08-12 10:39:27

이 기사는 2022년 08월 12일 10:38 thebell 유료서비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FSN의 자회사 'FSN ASIA'가 라오스의 디지털 마케팅 기업 '비지털(BIZGITAL)'을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지털은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뉴스 포털 플랫폼 사업 등 전반적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다수의 글로벌 대기업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라오스를 대표하는 디지털 마케팅 기업으로 성장했다. FSN ASIA는 비지털의 주요 경영진이 각종 사업 경험과 IT 개발 지식을 보유한 인재들로 구성돼 있단 점을 눈여겨봤다고 설명했다.

FSN ASIA는 비지털 인수를 토대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비지털이 위치한 라오스는 인접 국가인 태국과 언어 및 문화 등 다양한 부분을 공유하고 있다.

FSN ASIA는 태국 대표 디지털 마케팅 기업 'YDM Thailand'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두 회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FSN ASIA는 FSN의 해외사업을 전담하고 있는 자회사다. 조창현 FSN ASIA 대표이사는 "FSN ASIA가 보유하고 있는 애드테크 솔루션과 사업 노하우 등을 접목해 비지털을 동남아시아 시장의 새로운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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