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1차 문화계정, 13개 GP 경합 미래에셋벤처투자, 중진계정 사회적 기업 부문 도전
권일운 기자공개 2012-03-30 13:45:53
이 기사는 2012년 03월 30일 13시4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2012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 문화계정과 중진계정 사회적기업 부문 운용사 선정에 총 14개 벤처캐피탈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모태펀드 출자 요청액은 3365억원, 결성 예정 금액은 8237억원으로 집계됐다.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30일 '한국모태펀드 2012년 1차(문화계정, 사회적기업) 출자사업' 접수 결과 문화계정에 CJ창업투자와 대성창업투자, 엠브이피창업투자, 일신창업투자, 미시간벤처캐피탈, 리딩인베스트먼트, 동문파트너즈, 캐피탈원, 아시아인베스트먼트,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소빅창업투자, 지온인베스트먼트, 케이티비네트워크 등 13개 벤처캐피탈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진계정 사회적기업 부문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가 단독으로 제안서를 냈다.
문화체육관광부 자금 400억원을 토대로 최소 1000억원 규모의 펀드가 결성될 글로벌콘텐츠 부문의 경합이 가장 치열했다. CJ창업투자와 대성창업투자, 엠브이피창업투자, 일신창업투자, 미시간벤처캐피탈, 리딩인베스트먼트 등 6개 벤처캐피탈의 출자 요청액 합계는 2400억원이다. 결성 예정액 합계는 6722억원이다.
제작초기 부문에는 동문파트너즈와 캐피탈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소빅창업투자가 총 700억원을 출자 신청했다. 결성 예정액 합계는 1075억원으로 집계됐다. 모태 출자 예정액은 140억원이며 최소 결성 규모는 200억원이다.
음원·공연 부문에는 지온인베스트먼트와 케이티비네트워크가 경합을 벌인다. 출자 요청액(합계)은 240억원, 결성 예정 총액은 400억원이다. 모태펀드는 운용사로 선정된 벤처캐피탈에 최대 120억원을 출자해 2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방침이다.
중진계정 사회적 기업 부문에 도전하는 미래에셋벤처투자의 출자 요청액은 25억원이며 결성 예정액은 4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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