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캐피탈, 350억원 규모 상생조합 결성 중소상생조합 200억, 문화콘텐츠상생조합 150억
강철 기자공개 2012-04-18 11:41:14
이 기사는 2012년 04월 18일 11시41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IBK캐피탈이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상생조합을 설립한데 이어 150억원 규모의 문화콘텐츠상생조합 설립에도 나선다.IBK캐피탈은 18일 200억원 규모의 'IBK금융그룹중소상생투자조합제2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IBK기업은행이 100억원, IBK캐피탈이 100억원을 출자했다. 조합만기는 2019년 4월이다. 대표펀드매니저는 이하병 IBK캐피탈 IB1팀장이 맡았다.
조합 결성은 첫 번째 상생투자조합의 결성총액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IBK캐피탈은 2009년 IBK기업은행과 200억원 규모의 'IBK금융그룹중소상생투자조합제1호'를 결성했다. 이 조합이 투자한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디와 크로마토크래피 전문기업 와이엠씨는 현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준비 중이다.
IBK캐피탈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등 업종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BK캐피탈은 20일에도 150억원 규모의 'IBK금융그룹문화콘텐츠상생투자조합'을 결성한다. IBK기업은행이 50억원, IBK캐피탈이 50억원, CJ E&M이 50억원을 출자한다. 조영민 IBK캐피탈 IB1팀장이 대표펀드매니저를 맡는다. 조합 결성액의 80%는 영화에 투자하고 나머지 20%는 기타 공연 및 문화콘텐츠에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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