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3년 05월 15일 09시0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바일 게임 '활'로 월 매출 100억 원 수익 달성을 일궈낸 ㈜네시삼십삼분이 60억 원 규모의 자본 확충을 단행한다.1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네시삼십삼분은 벤처투자업계를 통해 6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받을 예정이다. LB인베스트먼트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네시삼십삼분은 넥슨의 대표이사를 맡았던 권준모 대표가 이끌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애니팡, 드래곤플라이트 등 카카오 출시 게임이 공전의 히트를 쳤지만, 2~3개월 단명에 그쳐 모바일 게임사가 대규모의 지분(Equity) 투자를 받기는 어려운 구조다.
하지만 네시삼십삼분의 주력 게임인 ‘활' for KAKAO는 실시간 네트워크 대전게임으로, 라이트 게임이라기보다 코어 게이머(Core gamer)에 타깃을 맞춘 점이 투자 포인트다. 매출의 꾸준한 상승이 가능하다는설명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1분여의 짧은 게임 시간이 30대 남성의 점심시간대를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유저의 80%가 남성이다. 2013년 1월8일 출시한 날 이후 88일 만인 4월 5일, 누적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에픽하츠, 캐논점프 등 해외시장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활도 상반기 일본어, 중국어, 영어버전을 만들어 해외 성과도 노리고 있어 글로벌시장의 성과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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