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용인 동백PF 200억 조달 200억 ABSTB 발행..현대증권 매입보장 약정
최욱 기자공개 2013-08-21 09:53:38
이 기사는 2013년 08월 19일 16시4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GS건설이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에서 진행 중인 사회복지시설 신축사업을 위해 200억 원을 조달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올 하반기 시설공사 착공시 공사비로 투입될 것으로 예상된다.19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용인 동백지구 사회복지시설 PF사업 시행사인 ㈜에스씨는 200억 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했다. 발행구조는 상법상 유동화법인(SPC)이 ㈜에스씨에 실행한 대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유동화하는 형태다.
ABSTB의 최종만기는 오는 2014년 8월 15일까지이며 3개월마다 자동 차환 발행된다. 현대증권은 매입보장을 약정했다. GS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이 A3+ 미만으로 떨어지거나 대출채권의 기한이익이 상실되는 경우 매입보장 의무는 소멸된다.
시공사인 GS건설은 대출채권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해 신용을 보강했다. GS건설의 신용도를 바탕으로 ABSTB의 신용등급은 A2+(sf)로 평가됐다.
이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에 노인복지주택 1190세대를 신축하는 개발사업으로 지난달 주택건설사업 변경승인이 완료됐다. GS건설은 올 하반기 안에 시설공사 착공과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총 공사기간은 37개월로 예상된다.
한편 GS건설의 PF 관련 우발채무는 지난 6월 말 현재 ABCP 1조 1035억 원, PF 론 8804억 원 등 모두 1조 9839억 원에 달한다. GS건설은 미착공 PF 착공전환을 통해 우발채무 규모를 연말까지 1조 6000억 원으로 줄일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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