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 정금공 2차 해외진출플랫폼펀드 GP 낙점 600억 투자금 모집 예정…대표 펀드매니저에 홍종일 부사장
이윤정 기자공개 2014-09-11 13:08:00
이 기사는 2014년 09월 11일 10시0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정책금융공사의 제2차 중소·벤처 해외진출플랫폼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이 마무리됐다.11일 벤처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정책금융공사는 해외진출 플래폼 위탁 운용사로 엠벤처투자를 선정했다. 엠벤처투자는 2대주주인 대만 바이오제약회사 간 우호적인 관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나우IB캐피탈을 제치고 최종 운용사 자리를 거머쥐었다.
엠벤처투자는 300억 원을 출자 받아 6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홍종일 부사장이 맡는다.
정책금융공사는 지난 7월 초 제2차 중소·벤처 해외진출 플랫폼펀드에 대한 위탁운용사 선정 작업에 착수했다. 엠벤처투자와 나우IB캐피탈, 한국기업가정신투자파트너스 등이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엠벤처투자와 나우IB캐피탈 등 2곳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8월 말 해외 현장실사와 지난 4일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운용사가 최종 결정됐다.
이번 엠벤처투자 선정을 끝으로 정책금융공사가 올해 계획했던 2000억 원 규모의 중소·벤처 해외진출 플랫폼펀드 조성 작업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올해 초 '제1차 중소·벤처 해외진출 플랫폼펀드' 위탁 운용사로 스틱인베스트먼트와 SBI인베스트먼트가 선정돼 1400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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