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연임 성공 손기용 은행 본부장, 카드 부사장으로…금투 김병철·운용 장덕진 부사장 연임
한희연 기자공개 2015-08-20 07:57:17
이 기사는 2015년 08월 19일 16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사진)이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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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장은 시장 1위 사업자로서 신한카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별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경쟁력을 제고한 점이 인정됐다는 설명이다.
위 사장은 1958년 생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5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신한은행 경영관리담당 상무,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카드 부사장 등을 거쳤다.
이날 자경위는 손기용 신한은행 본부장을 신한카드 부사장으로 신규 선임했다. 손 본부장은 영업, 인사, 시너지 추진 등 다양한 경력을 겸비했고, 은행과 카드의 시너지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손 부사장은 1960년 생으로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신한은행 자금경제실장, 기획부 팀장을 거치고 2006년 신한금융지주 시너지추진팀장으로 일했다. 2008년에는 다시 신한은행으로 돌아와 학동기업금융센터장, 대기업영업부장을 거쳐 2013년부터 북부본부 본부장을 역임했다.
신한금융투자의 김병철 부사장과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장덕진 부사장은 연임됐다.
김 부사장은 1962년 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아. 1989년 동양증권에 입사해 IB본부장, FICC본부장 등을 역임하다 2012년부터 신한금융투자에서 부사장을 맡고 있다.
장 부사장은 1962년 생으로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시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1994년 대신경제연구소, 1998년 신한투자신탁운용, 2000년 한국펀드평가를 거쳐 2001년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에 입사했다. 신한에서 리스크관리팀장과 경영지원본부장, 전략상품·서비스본부장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다.
이번에 내정된 자회사 경영진들은 각 자회사의 이사화와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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