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 비은행 계열사 두곳에 'DGB' 이니셜 붙여 DGB유페이, DGB신용정보로 변경…그룹 소속감 고취, 일체감 향상 목적
한희연 기자공개 2015-08-25 10:01:13
이 기사는 2015년 08월 24일 14시5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DGB금융그룹이 비은행 계열사 두 곳의 사명에 'DGB'를 추가해 그룹의 결속력 강화를 꾀한다.24일 DGB금융지주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그룹 계열사 유페이먼트를 'DGB유페이'로, 대구신용정보를 'DGB신용정보'로 사명 변경을 결정했다.
DGB금융은 "계열사의 그룹 소속감을 고취하고, 일체감 향상을 위해 사명 변경을 진행했다"며 "이로써 주력 자회사인 DGB대구은행을 비롯해 DGB생명, DGB캐피탈, DGB유페이, DGB신용정보, DGB데이터시스템의 6개 자회사에 모두 DGB이니셜을 붙여 그룹 소속감을 강화해 단합된 결속력을 다질 방침"이라고 말했다.
DGB유페이는 대구와 경북 지역을 기반으로 교통카드 발행과 교통요금 정산 등 선불 전자금융업을 운영하는 회사다. 지난해부터는 원패스카드를 서울, 광주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넓혔고, 고속도로 톨게이트 사용 등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선불 교통카드의 잔액 조회, 충전, 모바일 쇼핑 등이 가능한 스마터치 제휴서비스를 시행해 핀테크 흐름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DGB신용정보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채권 추심업을 위주로 영업하고 있다. 부실채권 회수를 위해 지역에 골고루 뻗어있는 DGB금융그룹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산시스템을 활용한 과학적인 채권추심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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