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파트너스, 전북테크노파크와 업무 협약 체결 입자치료기술연구소를 통해 국내 최초 암치료 기술개발 노려
현대준 기자공개 2015-09-23 08:10:25
이 기사는 2015년 09월 22일 09시5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유니드파트너스가 전북테크노파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국내 최첨단 입자치료기술연구소를 전북테크노파크 스마트 융합기술센터 내 유치한다고 22일 밝혔다.유니드파트너스의 '입자치료기술연구소'는 입자가속기를 기반으로 중입자암치료센터의 원천기술 개발 및 유지 보수, 국내 최초 암치료용 줄기세포 치료 기술 개발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중입자가속기는 암세포 밑에 숨어 있는 저산소 세포까지 궤멸시키고 생존율이 낮은 뇌종양, 두경부암, 간암, 폐암, 췌장암, 골육종 등에 치료 효과가 높아 그 용도가 다양하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테크노파크는 공동 연구사업 발굴과 양 기관 보유시설·장비 활용 등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백두옥 전북테크노마크 원장은 "입자치료기술연구소 유치를 통해 중입자가속기 암 치료기를 국산화하고 연구거점의 전초기지로 삼을 것"이라며 "지역산업의 기술고도화와 기술집약적 기업 유치를 통한 창업 촉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니드파트너스는 현재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와 더불어 제주도와 충북 보은에 '중입자암치료센터' 설립을 위해 독일과 덴마크의 국영 연구기관과 계약을 체결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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