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5년 12월 14일 14시4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기업은행이 홍채인증을 통한 금융거래를 추진한다.IBK기업은행은 14일 '홍채인증 ATM'을 설치하고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홍채정보를 은행에 등록하면 홍채인식을 통해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방식이다.
우선 본점 영업부와 수지IT센터에 '홍채인증 ATM'을 각 1대씩 설치하고 직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할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홍채인식 ATM은 지난 5월 금융위 핀테크지원센터 1차 데모데이에서 매칭된 홍채인식 핀테크기업 ㈜이리언스와 협업한 것"이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 보안성 등을 점검한 후 향후 확대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생체인증을 통한 거래가 은행권 내 하나 둘 도입되고 있다. 지난 2일 신한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손바닥 정맥 인증을 통해 금융거래가 가능한 디지털 키오스크를 설치, 생체인증시대의 막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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