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부동산 컨설팅 확대 [PB센터 풍향계]투자자문 계약 6건 체결…전문인력 추가 채용
서정은 기자공개 2015-12-28 10:02:26
이 기사는 2015년 12월 21일 06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한금융투자가 최근 PWM센터 및 지점 고객들을 대상으로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기존에 해오던 부동산 투자자문 뿐 아니라 매입, 매각 등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겠다는 전략이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총 6건의 부동산 투자자문 계약을 체결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8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부동산 투자자문업 인가를 받은 이후 10월에 첫 계약을 맺었다.
신한금융투자가 부동산 투자자문업에 뛰어든 건 종합자산관리 역량 강화와 맞닿아있다. 그동안 PWM센터나 일부 지점고객들로부터 부동산 관련 문의를 받으면서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엿봤다고 설명했다.
현재 신한금융투자는 부동산팀을 꾸려 부동산 매입, 매각 외에도 전문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적정가 산정 등 단순 상담은 무료로 진행하되 부동산 매매 계약 등에 따라 발생되는 보수를 받는 식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부동산 투자자문 시장에 뛰어드는 금융사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전문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현재 4명으로 꾸려진 팀은 연내 2명을 추가로 채용해 확대한다. 현재 부동산 개발사업이나 임대, 매매 등 경험이 많은 인물을 물색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고객들의 부동산 컨설팅 수요가 갈수록 전문화되고 있어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선제적으로 투자자문 시장에 뛰어든만큼 다른 금융사들과 차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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