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글로벌본드 주관사 선정 완료 차환용 5억 달러 발행, 씨티글로벌마켓증권·JP모간 주간
이길용 기자공개 2016-03-02 11:22:17
이 기사는 2016년 02월 29일 13시1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오는 4월 글로벌본드(RegS/144a)를 발행을 위한 주관사를 선정했다.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글로벌본드 발행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미국계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 JP모간,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HSBC, CLSA, KDB산업은행 등이 주관사에 포함됐다.
발행 규모는 벤치마크 사이즈인 5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된다. 만기는 아직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석유공사는 오는 5월 3억 2500만 스위스프랑 달러와 1억 유로의 외화채권 만기를 앞두고 있다. 이번에 글로벌본드 발행 대금이 유입되면 차환할 방침이다.
한국석유공사는 '135일 룰'에 따라 당장 본드 발행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2015년 감사보고서가 나오는 3월 말 이후에 발행이 가능하다. 한국석유공사는 발행 시점을 4월 초로 계획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10월에도 6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 만기는 10년으로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10T)에 115bp를 가산한 수준에서 금리를 결정했다. 쿠폰 금리는 3.25%로 산정됐다. 지난 1일에는 3억 2500만 호주 달러 규모의 캥거루본드를 발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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