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PWM, 2016년 최고 PB '김정애·양선웅' 센터 으뜸상, 분당중앙센터…센터·PB 동시 석권
김슬기 기자공개 2017-01-25 15:28:42
이 기사는 2017년 01월 23일 12시3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프라이빗 뱅커(Private Banker)로 은행 팀장 3명과 증권 팀장 1명을 선정했다. 가장 성과가 좋았던 PWM센터는 분당중앙센터가 꼽혔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서울시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016년 신한PWM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전국 주요 거점에 포진한 27개 신한PWM 소속의 PB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PWM컨퍼런스에서는 하반기와 연간 성과를 평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연간 두 차례 'PWM 컨퍼런스'를 열어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양사 직원 중 우수한 프라이빗 뱅커(PB)를 뽑는다. 전국에 있는 27개의 PWM센터와 17개의 PWM라운지 소속 직원 500여 명이 참석해 하반기를 마무리하고 올해의 경영전략을 모색한다.
하반기 베스트 PB 으뜸상 수상자는 은행 2팀과 금융투자 1명이 받았다. 으뜸상은 평가 기간 내에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낸 PB에서 주는 상으로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PWM 센터 내에서도 소수의 사람에게만 수여된다.
은행은 잠실센터의 정유진 팀장과 박찬구 JPB(주니어PB, 대리 이하 직급)가 선정됐다. 또한 일산센터의 서익환 팀장과 박혜윤 JPB 역시 으뜸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현재 은행은 PB팀장과 함께 JPB가 함께 상을 받는 구조다. 팀별로 상을 주는 것은 구성원 간의 협력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JPB는 PB팀장의 파트너로, 제안서 작성 등의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하반기 베스트 PB 으뜸상 수상자로 여의도센터의 신진환 팀장을 선정했다. 연간 베스트 PB 으뜸상 수상자는 서울 프리빌리지의 양선웅 팀장이었다. 양선웅 팀장은 지난해 상반기에도 금융투자 내에서 최상위 고객수익률을 기록, 베스트 PB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은행 및 금융투자는 하반기 및 연간 금상·은상·동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은행 연간 베스트 PB 으뜸상 수상자는 이날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발표됐다. WM그룹 내에서도 최상위 성과를 자랑하는 베스트 PB는 김정애 분당중앙센터 PB팀장, 최인경 인천센터 PB팀장, 정성희 잠실센터 PB팀장 등 총 3명이었다.
가장 성과가 좋았던 PWM센터는 분당중앙센터로 선정됐다. 분당중앙센터는 센터 으뜸상과 베스트 PB 으뜸상을 동시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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