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롯데쇼핑 지분 블록딜 매각 5.5% 처분 돌입, 주관사 모간스탠리…할인율 8.7~12.6%
민경문 기자공개 2017-02-16 17:59:17
이 기사는 2017년 02월 16일 17시5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보유중인 롯데쇼핑 지분 일부(5.5%)를 블록딜 처분한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동주 전 부회장은 롯데쇼핑 지분 173만 883주(5.5%)의 블록딜 매각에 착수했다. 장 마감 이후 주관사인 모간스탠리와 함께 수요 조사에 착수했다. 16일 종가(25만 4000원) 대비 8.7%에서 12.6%가 할인된 가격이 제시됐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쇼핑 지분 423만 5883주(13.45%)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다. 1대주주는 13.45% 지분을 보유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다. 이번 블록딜이 성사될 경우 잔여 지분은 8% 이하로 줄어들게 된다.
잔여지분에 대해선 6개월의 보호예수 기간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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