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블록버스터 MMORPG '로열블러드' 공개 내달 12일 정식 출시…글로벌 원빌드로 해외시장 공략
정강훈 기자공개 2017-12-11 14:26:04
이 기사는 2017년 12월 11일 13시5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게임빌(GAMEVIL)이 11일 야심작 '로열블러드'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로열블러드는 2년 반이 넘는 기간동안 100여명의 핵심 개발인력을 투입해 제작한 블록버스터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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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열블러드 쇼케이스에서는 기존 MMORPG와 차별화된 요소들이 강조됐다. '돌발 임무'로 명칭된 이벤트 드리븐 시스템과 '태세 전환'을 활용한 클래스별 역할 플레이, 수동 컨트롤로 긴밀한 협력을 유도하는 '보스 레이드' 등이 소개됐다. 2주마다 시즌제로 펼쳐지는 '100:100 대규모 RvR 전투'와 최대 500명의 대규모 길드 시스템도 플레이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게임빌은 로열블러드의 서비스 운영 방침을 발표했다. 확률에 의존하지 않고 사용자가 노력한 만큼 성장하는 '확정형 성장 시스템'을 고수할 계획이다. 최고 성능의 장비를 별도로 판매하지 않을 예정이며 모든 아이템은 게임 플레이 중에 획득할 수 있다.
송재준 게임빌 부사장은 "로열블러드는 국내 모바일 MMORPG 중 최초로 글로벌 원빌드로 출시된다"라며 "세계 10여국에 포진된 해외 지사와 함께 북미, 유럽을 포함한 전세계 시장을 겨냥하겠다"고 말했다.
로열블러드의 국내 출시는 내달 12일로 예정됐으며 해외 출시는 내년 3월부터 시작된다. 로열블러드는 '유나이트 LA 2016', '유나이트 서울 2017', '게임스컴 2017', 'MWU 코리아 어워즈 2017' 등 국내외 게임 행사에서 주목을 받으며 흥행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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