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로열블러드', 독일 게임스컴서 공개 이창규 지사장, 제작노하우 발표…내부적으로 성공 '기대'
이호정 기자공개 2017-08-22 17:38:59
이 기사는 2017년 08월 22일 17시3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게임빌은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로열블러드'가 해외 유명 게임전시회인 '게임스컴 2017'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게임빌은 지난 21일(현지시각) ‘게임스컴 2017'에서 개최된 주요 게임개발자 행사인 '데브컴' 오프닝 키노트를 통해 로열블러드를 소개했다.이날 발표는 이규창 게임빌USA 지사장이 맡았으며, 그는 '차세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라는 주제로 로열블러드의 제작노하우를 설명했다.
이 지사장은 이 자리에서 로열블러드의 탁월한 그래픽 퀄리티와 함께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기술, 개발 규모 등에 대해 강조했다. 대규모 멀티 플레이 공간에 대한 새로운 시도, '이벤트 드리븐 방식'이 적용된 라이브 오픈 필드, 대규모 100:100 규모의 RVR(진영전) 전투, '태세 전화 시스템' 등 로열블러드만이 가진 차별화된 요소에 대해서도 폭넓게 설명했다.
게임빌 관계자는 "로열블러드는 100여명의 개발진이 2년 넘게 준비해 온 작품"이라며 "이번 게임스컴 외 유나이트 등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행사에서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어 내부적으로 성공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열블러드는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모바일 MMORPG로, 왕족의 혈통에 관련된 스토리를 담고 있다. 또 게임스컴은 독일 쾰른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각국의 비즈니스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체험 위주의 행사 구성으로 일반관람객들의 참여가 활발한 최대 규모의 게임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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