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추경펀드 GP 14곳 선정 혁신모험펀드에 2680억 출자, 자펀드 5320억 이상 조성
정강훈 기자공개 2018-08-08 08:09:37
이 기사는 2018년 08월 07일 15시5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 운영 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추경 예산을 토대로 진행된 추가 출자사업의 심사를 마무리했다. 운용사 14곳에 2680억원을 출자해 5320억원 이상의 자펀드를 결성한다는 계획이다.한국벤처투자는 7일 '한국모태펀드 2018년 추가 출자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1000억원이 배정된 혁신성장 분야에서는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옛 SM콘텐츠인베스트먼트)와 UTC인베스트먼트 2곳이 선정됐다. 레오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와 UTC인베스트먼트는 각각 1520억원, 1000억원 이상의 대형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창업초기 일반 분야는 △네오플럭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동문파트너즈 △DA밸류인베스트먼트 △BNH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원익투자파트너스 △ES인베스터 등 8곳이 운용 기회를 따냈다. 모태펀드 출자액은 총 1200억원으로 최소 결성규모는 총 2000억원이다. 서류 접수당시 가장 많은 운용사(18곳)가 몰렸던 분야다.
창업초기 루키 분야는 △이앤벤처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JX파트너스 △퀀텀벤처스코리아 등 4곳이 운용사로 낙점됐다. 최소 결성 규모는 총 800억원으로 모태펀드 출자액은 총 480억원이다. 루키 분야는 신생 창업투자회사와 유한책임회사(LLC)형 벤처캐피탈만 지원이 가능한 제한경쟁 분야다.
선정된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조합 결성을 마쳐야 한다.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최대 3개월까지 결성 시한을 연장할 수 있다.
|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기사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알테오젠 자회사, '개발·유통' 일원화…2인 대표 체제
- [상호관세 후폭풍]포스코·현대제철, 美 중복관세 피했지만…가격전쟁 '본격화'
- [상호관세 후폭풍]핵심산업 리스크 '현실화'...제외품목도 '폭풍전야'
- [상호관세 후폭풍]멕시코 제외, 한숨돌린 자동차 부품사…투자 '예정대로'
- [상호관세 후폭풍]미국산 원유·LNG 수입 확대 '협상 카드'로 주목
- [상호관세 후폭풍]조선업, 미국 제조공백에 '전략적 가치' 부상
- [상호관세 후폭풍]생산량 34% 미국 수출, 타깃 1순위 자동차
- [상호관세 후폭풍]캐즘 장기화 부담이지만…K배터리 현지생산 '가시화'
- [2025 서울모빌리티쇼]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관세에도 가격인상 계획없어"
- [2025 서울모빌리티쇼]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 "북미 매출목표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