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증권, 김현호 투자금융본부장 영입 삼성증권 기업금융팀장 출신…김원규 신임 사장 발탁
임효정 기자공개 2019-03-07 09:08:28
이 기사는 2019년 03월 05일 08시2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김현호 전 삼성증권 기업금융팀장(이사)을 IB사업부 내 투자금융본부장으로 영입했다. IB부문을 강화해 수익원을 다각화하기 위한 포석이다.김현호 본부장은 4일부터 이베스트투자증권 투자금융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 본부장은 NH투자증권에서 15년간 근무한 이후 지난 2011년 삼성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8년 가까이 일해왔다. 종금사업부, IB사업부 등에 있었으며, GS, 롯데, 포스코 등 기업금융 부문에서 대기업 커버리지를 주로 해왔다. 기업 분야 네트워크가 많다는 것이 강점이다.
김 본부장은 김원규 신임 대표와 NH투자증권에서 인연을 맺었다. 김 대표는 IB부문에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구조화 부분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사는 올해 초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이 IB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과 맥락을 같이 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IB전문가들을 잇달아 영입해왔다. 조직개편을 통해 IB사업부 대표에 류병희 전 케이프투자증권 부사장(IB사업본부장)을 새로 영입한 바있다.
이어 종합금융부를 신설했으며, 현재 IB사업부 아래에 투자금융본부, IB 1,2본부, 종합금융본부 등 총 4개 본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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