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9년 07월 30일 11시0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브레인콘텐츠의 자회사 스와니코코가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동남아 지역 진출을 본격화한다.스와니코코는 지난 2017년 말레이시아 왓슨스 입점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말레이시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 중심 163몰에 단독 브랜드샵 1호점을 오픈했다. 아울러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 이어 태국과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하게 협의 중이다.
스와니코코 해외사업실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많은 준비과정을 통해 전략을 수립했다"며 "이번 쿠알라룸푸르 단독 브랜드샵 1호점 오픈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초석을 다질 뿐 아니라 지속 확장을 위해 현지 파트너(Move S&C)와 5곳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스와니코코는 말레이시아 내에서 제품 판매뿐 아니라 SPA까지 병행해 고객별 피부진단, 관리, 솔루션까지 한 번에 제공할 방침이다. 오는 8월에는 유명 인플루언서를 대거 초청해 스와니코코 브랜드를 알리고 매장과 제품,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신규용 스와니코코 대표는 "스와니코코는 지난해부터 해외진출을 위해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등 꾸준히 준비해 왔다"며 "중국시장 진출에 이어 이번 말레이시아 화장품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로까지 해외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올해 9월부터 싱가포르 에어라인 전 항공기에서 스와니코코 아이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 신 대표는 "싱가포르 로컬 시장 진출을 위한 관련 인증도 모두 취득했다"며 "현지에 진출한 브레인콘텐츠 자회사 글로벌텍스프리 네트워크를 통해 싱가포르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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