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코퍼,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국책과제 선정 "국산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 적용 지능형 IP 카메라 연구 집중"
이광호 기자공개 2019-08-19 11:33:50
이 기사는 2019년 08월 19일 11시3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명코퍼레이션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에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책과제 컨소시엄에는 대명코퍼레이션을 비롯해 이닉스(주관사), 솔레이웍스, 오픈엣지 테크놀로지,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여하고 있다.'산업용 임베디드 시스템 기술 개발 사업'은 인공지능이 내장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개발을 통한 전자부품분야의 미래 유망 기술 획득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 사업을 통해 '임베디드 인공지능 시스템 기술 개발'과 '산업용 지능 융합 부품 기술 개발' 2가지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은 오는 2022년까지 '4K30p급 딥러닝(Deep Learning) 기반의 에지 컴퓨팅(Edge Computing) IP 카메라용 시스템 반도체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정부출연금 21억 8000 만원을 포함해 총 37억6000 만원의 사업지를 지원 받게 된다.
대명코퍼레이션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가 아닌 카메라에서 지능형 영상 분석 기능을 수행하도록 인공 신경망을 기반으로 한 영상 화질 개선과 객체 인식 신호 처리 기능을 탑재한 IP 카메라용 SoC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다. IP카메라는 유·무선 인터넷과 연결된 다른 기기로 영상의 실시간 송출이 가능한 카메라를 말한다.
권광수 대명코퍼레이션 대표이사는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들과 힘을 합쳐 미래의 유망 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이번 국책 과제를 완수할 계획"이라며 "국산 고성능 시스템 반도체를 적용한 지능형 IP 카메라 연구 과제를 통해 국산 제품의 품질 기준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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