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bell

전체기사

브레인콘텐츠, 국내 최대 마스크 생산 공장 구축 하루 최대 300만장 제조, 5월말 양산 계획

임경섭 기자공개 2020-03-18 15:19:22

이 기사는 2020년 03월 18일 13:38 더벨 유료페이지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브레인콘텐츠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공급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마스크 생산공장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레인콘텐츠는 경기도 평택시에 보유중인 연면적 3900평 규모의 공장을 마스크 생산공장으로 변경, 운영할 계획이다. 평택 공장은 2028평 규모의 클린룸을 갖추고 있어 마스크 공장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평택공장에 '자동 3D 마스크 머신' 10여대를 우선 도입해 1일 최대 60만장, 월 최대 1500만장 이상의 마스크를 5월 말 본격 생산할 계획”이라며 “평택 공장 전부를 활용하면 1일 최대 300만장 이상의 마스크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클린룸 공간에 약 1억장 이상의 마스크를 비축할 수 있어 생산은 물론 판매 후 비축 서비스까지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의 마스크 공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클린룸이 완비된 평택공장을 활용해 100억원 규모의 생산공장 및 부대설비를 위한 초기 투자 비용을 절감했고 생산설비 구축 시간을 절약했다"며 "현재 법인설립과 장비 1차 발주를 마쳤으며 식약처, 지자체 등 관련 기관의 협조를 받아 빠른 양산에 들어가기 위해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강진원 브레인콘텐츠 대표는 "그동안 IT 사업 철수 이후 클린룸을 갖추고 있는 평택공장을 활용한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오랜 시간 다각도로 사업 검토를 했다"며 "보유자산을 활용해 큰 비용을 투자하지 않고 국가적 재난극복에 일조하는 사회적 기여와 회사의 매출과 이익에 기여하는 사업다각화를 모두 이룰 수 있다는 점에서 마스크 사업 진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KF인증으로 마스크 품질을 관리하는 한국의 마스크는 해외에서도 높은 신뢰를 받고 있어, 향후 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면서 "국내 마스크 공급부족이 안정될 때까지 생산된 마스크의 90%는 공적물량으로, 나머지 10%는 천연화장품 브랜드 자회사인 스와니코코를 통해 유통할 계획이며, 국내 상황이 안정화 되면 마스크 부족을 겪고 있는 해외 여러 나라에 수출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더벨 서비스 문의

02-724-4127

유료 서비스 안내
주)더벨 주소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6 (을지로 1가) 금세기빌딩 5층대표/발행인성화용 편집인이진우 등록번호서울아00483
등록년월일2007.12.27 / 제호 : 더벨(thebell) 발행년월일2007.12.30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이현중
문의TEL : 02-724-4100 / FAX : 02-724-4109서비스 문의 및 PC 초기화TEL : 02-724-4103기술 및 장애문의TEL : 02-724-4159

더벨의 모든 기사(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 및 복사와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thebel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