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124억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부천 신흥연립가로주택 시공사 선정
임경섭 기자공개 2020-06-30 17:44:44
이 기사는 2020년 06월 30일 17시4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124억원 규모의 부천 신흥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부천 신흥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부천로 121번길 25(심곡동) 2926.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15층 아파트 1개동 84세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용적율 249.82%, 건폐율 24.28%을 적용해 건설된다.
해당 단지는 도보 10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부천역, 7호선 춘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인근 부천로를 통해 서울, 경인고속도로 등 진입이 용이하다. 또 시청, 대형마트, 종합병원, 근린공원, 영화관, 전통시장 등 생활 편의 시설이 인접했다. 부천중앙초, 부천북초, 삼원초, 삼원증, 원미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대우조선해양건설 관계자는 "기간이 오래 걸리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의 대안으로 2018년부터 본격화된 가로주택 정비사업이 점차 활성화되는 추세"라며 "부천 지역 가로주택 정비 사업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해 가로주택 정비사업 레퍼런스를 늘려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공사 선정은 지난 27일 열린 조합원 총회에서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참가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조합원 득표를 얻으면서 최종 결정됐다. 작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세광 연립 가로주택 정비 사업 시공사 선정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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