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 샤오미 '미 10 라이트 5G' 17일 출시 샤오미 최초 5G 스마트폰, 13일부터 예약판매
임경섭 기자공개 2020-07-13 14:31:11
이 기사는 2020년 07월 13일 14시28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샤오미 총판 한국테크놀로지가 외산폰 최초의 5G 스마트폰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으로 연결된 스마트폰과 스마트 하드웨어를 갖춘 글로벌 인터넷 선두 기업 샤오미(小米)의 주력 모바일 제품인 미 10 라이트 5G(Mi 10 Lite 5G)를 17일 국내 공식 출시하고 13일부터 나흘간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 10 라이트 5G는 샤오미가 자랑하는 미(Mi)시리즈 최신 모델로 플래그십 스타일의 화면과 뛰어난 카메라 성능으로 독일과 스페인 등 서유럽 시장에 먼저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이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765G가 탑재돼 초고가 스마트폰과 견줄만한 CPU를 제공하고, 모바일 플랫폼 통합 X52 모뎀을 통해 초연결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은 5G 환경을 선사한다. 특히 Kyro 475 칩 프로세서와 스토리지 콤보, LPDDR4X 및 UFS 2.1 등이 탑재돼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효율적인 운영 체제를 갖췄다.
카메라는 최신 트렌드인 4800만 화소 AI 쿼드 카메라가 장착됐고, 6.57인치 AMOLED 트루컬러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최적화된 색 정확도를 구현한다. △야간 모드 2.0 △A.I 다이나믹 스카이스캐핑(AI Dynamic Skyscaping) △브이로그 등을 활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으로 최고 수준의 시각적 성능 구현이 가능하다.
4160mAh의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0W의 고속 충전을 지원해 하루 종일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고 장시간의 게임 플레이 등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가격 경쟁력도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45만1000원으로 6G/128G 코스믹 그레이(Cosmic Grey) 단일 모델이다. 샤오미는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한 2년 무상 A/S 정책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미 10 라이트의 사전 예약판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16일까지 나흘간 SK텔레콤 T다이렉트샵, 11번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을 통해 진행된다. 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Mi 에어닷S △Mi 스마트 선풍기 Pro △Mi 스마트 홈캠 360° 1080p 등 서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러 생태계 제품으로 선정된 3종 신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구매 전 고객에게는 샤오미 IT 생태계 제품 인기 3종인 ‘레드미 고속충전 보조배터리 20000mAh’, ‘미 밴드 4’, ‘미 체지방 체중계 2’가 무상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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