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티지엠피, 덴탈마스크 2000만장 '첫 수주' 8월 바이오플러스와 공동사업 약정, 신성장 동력 확보 기대감↑
조영갑 기자공개 2020-08-19 09:34:23
이 기사는 2020년 08월 19일 09시30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코스닥 상장사 브이티지엠피가 마스크 사업에 진출한 이후 첫 수주에 성공하면서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브이티지엠피는 19일 "8월 마스크 제조, 판매 사업을 런칭한 이후 2000만장 규모의 덴탈마스크를 처음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브이티지엠피는 지난 1일 바이오플러스와 마스크 제조 및 판매를 위한 공동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브이티지엠피가 소유한 파주시 문발동의 유휴부지에 마스크 제조설비를 구축해 발빠르게 양산체제를 구축했다.
업계에서는 브이티지엠피가 단기간에 설비를 갖추고, 대량 수주에 성공하면서 덴탈마스크 사업이 회사의 새 매출처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브이티지엠피 관계자는 "최근 2000만장을 1차로 수주해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면서 "기존 코스메틱, 라미네이팅 사업 등에 더해 마스크 제조 및 판매 사업에 진출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 동력을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기에 그치지 않고 브이티지엠피와 바이오플러스 양사가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 판매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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