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상봉역세권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 분양 39~84타입, 196실 구성…브랜드상가 '상봉역 포 스퀘어' 동시 공급
신준혁 기자공개 2022-10-21 16:25:38
이 기사는 2022년 10월 21일 16시25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반도건설이 서울 동북부권 상봉역세권에서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 오피스텔과 단지내 브랜드 상가 '상봉역 포 스퀘어'를 동시에 분양한다.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서울 중랑구 상봉동 91-4, 91-7번지 KT&G 부지에 지하 7층~지상 18층, 전용면적 39~84㎡, 196실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내 브랜드 상가인 상봉역 포 스퀘어는 지하 1층~지상 3층, 총 89호실 규모다.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주택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반도건설의 브랜드 '유보라'를 적용한 오피스텔이다. 노후주택비율이 높은 상봉동에 들어서는 신규 오피스텔인 만큼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중도금 납부조건은 무이자 혜택을 포함한다.
상봉동에서 드문 단층구조 2~3룸 구성된 중소형 타입이 전체 호실의 절반이 넘는 112실을 차지한다. 소형 타입은 1.5룸 2베이 설계를 채택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상봉역 포 스퀘어는 반도건설이 선보이는 상봉동 첫 브랜드 상가다. 반도건설은 근린시설과 휴식·문화공간을 갖춘 공간설계를 도입하고 생활밀착형 상품을 구성해 고객 체류 시설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상봉동은 경기도와 강원지역 관문이자 서울 동북부 교통 요충지로 꼽힌다. 단지로부터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한 상봉역은 지하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중앙선이 관통하는 쿼드러플 역세권이다. 상봉역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쿼드러플 역세권을 비롯해 망우로 6차선 대로변이 위치해 유동인구비율이 높다. 입주민 고정수요와 함께 상봉재정비촉진지구와 상봉터미널재개발 등 미래수요도 호재로 꼽힌다. 상봉재정비촉진사업은 주택 7800호와 인구 1만9000명 규모의 지구를 형성하는 프로젝트다. 2027년 완공 예정인 상봉터미널 재개발사업은 공동주택,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을 포함한다.
생활 인프라시설은 도보권에 위치한 코스트코와 홈플러스, 이마트, 엔터식스, CGV 등이 있다. 교육시설은 단지 반경 1km 내 초등학교 5개소와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3개소 등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상봉역 유보라 퍼스트리브는 서울 상봉동에 공급하는 첫 유보라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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