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확대 나선 브랜드엑스, 젝시믹스로 대만 공략 주요 도시서 팝업스토어 개최…적극 마케팅 펼쳐 100억 매출 목표
윤진현 기자공개 2023-06-14 16:00:07
이 기사는 2023년 06월 14일 14시2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액티브웨어 브랜드인 젝시믹스가 대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도시의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개최하고 마라톤 대회의 협찬사로 참여하는 등의 전략을 세웠다. 해외 시장 확장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어 9월 개최될 예정인 '2023 가민 런 아시아 타이베이(Garmin Run Asia Taipei)’ 마라톤 대회의 협찬사로도 참여한다. 참가자들에게 기념품 제공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여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설 전망이다.
젝시믹스는 앞서 4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2023 WNBF(세계 내추럴 보디빌딩 협회) 타이완' 대회에도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후 5월 장기 운영 팝업스토어가 위치한 타이베이의 ‘브리즈 난샨(Breeze Nanshan)’ 백화점에서 요가클래스를 진행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젝시믹스가 대만 시장에 수출을 시작한 건 2017년이다. 특히 올 들어 대만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는데, 전년과 비교하면 약 84% 증가한 수준이다. 사실상 일본에 이어 해외매출 2위에 달하는 주요국으로 자리매김했다.
해외시장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에 따라 대만 시장을 우선적으로 공략하는 셈이다. 하반기부터는 판매채널 다각화와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에 주력해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대만은 일본에 비해 K-드라마와 K-팝 열풍으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애슬레저 시장의 전망도 밝은 편"이라며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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