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3년 11월 10일 10시4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업체 '바이브컴퍼니'가 마케팅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사 서비스를 선보였다.바이브컴퍼니는 지난 7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CMS 2023(Content Marketing Summit)에 참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자사 대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썸트렌드'를 선보였고 행사에 참석한 현직 마케터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CMS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형 지식 컨퍼런스다. 글로벌 지식 플랫폼 기업 DMK Global이 주최한다. 매년 다양한 산업군의 명사, 전문가가 국내외 콘텐츠 마케팅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소개하며 콘텐츠 마케터가 주목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행사에 CMS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썸트렌드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업무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전달했다.
썸트렌드는 일반인이 사용하기 어려웠던 온라인 공간 속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사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마케터, 대학생, 컨설턴트, 크리에이터 등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여러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다.
바이브컴퍼니는 썸트렌드 어스(Sometrend Us)와 썸트렌드 클라우드(Sometrend Cloud) 등을 제공 중이다. 전자는 모든 사람들이 쉽게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는 범용 서비스다. 후자는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B2B(기업 대 기업) 전용 서비스다.
썸트렌드를 이용한 현직 마케터들은 “소비자의 실제 목소리를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소셜 빅데이터를 쉽게 분석할 수 있고 업무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사무실에 가서 기업 특화 솔루션을 실제로 적용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순호 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팀 팀장은 “이번 CMS 2023에 참여한 분들이 썸트렌드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에 많은 관심을 주셨다”며 “앞으로 썸트렌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며 고객이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사결정 할 때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필수 서비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2년만에 돌아온' 초록뱀미디어, 권경훈 회장 행보 주목
- [i-point]샌즈랩, AI NDR 솔루션 일본 공급 개시
- 'PE 2년차' 오스템임플란트, 중국실적 타격 '미국·인도' 대안
- [와이바이오로직스 항암신약 로드맵]'뉴 모달리티' 도전 자신감, 원석 광산 플랫폼 'Ymax-ABL'
- [웹툰사 지배구조 점검]적자 커진 와이랩, 공격적 투자 전략 '난기류'
- [사외이사 BSM 점검]금융계열사 많은 한화그룹, '금융 특화' 사외이사 다수
- [thebell interview]"자본시장법 개정이 현실적…현 상법 체계 이상 없다"
- [ROE 분석]농협금융, 반등했지만 '여전히 은행계지주 바닥권'
- [조선업 리포트]'수주 호조' 선수금 유입에 차입금 다 갚은 HD현대삼호
- [Financial Index/삼성그룹]삼성전자, 잉여현금흐름 '20조' 육박…계열사 대부분 흑자
김소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상장사 배당 10년]'주식 배당' 섞은 영풍, 현금 보전 효과 노리나
- [상장사 배당 10년]'2세 경영' 코스맥스, 주주환원 강화 흐름 '뚜렷'
- 자기주식 취득의 허점
- [상장사 배당 10년]주주환원 힘 싣는 한전그룹, 일제히 배당 정책 '페달'
- [주주 납입자본 포커스]대규모 영업 손실 가린 한온시스템 '오너십 시프트'
- [배당정책 리뷰]남해화학, 동남아 보폭 확대 덕 현금 채웠다
- [재무전략 분석]올해 4조 붓는 에쓰오일, 저리 대출 설계 '집중'
- [IR 리뷰]재무 체력 개선한 효성, 화학 자회사 살리기 '분주'
- [밸류 리빌딩 점검]세아홀딩스, 힘 빠진 밸류업…재무 체력 외려 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