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4 출격' 가온그룹, 미래 먹거리 발굴 나선다 AI 제품 전시, 글로벌 고객사 연쇄 미팅도…계열사 임원들 참석해 차세대 투자처 물색
조영갑 기자공개 2024-01-08 10:34:51
이 기사는 2024년 01월 08일 10시2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 토탈 솔루션 전문기업 가온그룹(대표 임동연)이 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4'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CES 최대 화두는 단연 'AI(인공지능)'가 될 전망이다. 가온그룹은 AI 솔루션이 적용된 제품군을 중심으로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공개할 계획이다.
가온그룹은 CES에서 △사물인터넷(IoT) 통신 표준 매터(Matter) 기술이 적용된 AI OTT 디바이스 △스탠딩·큐브 디자인 AI 스피커 △와이파이7(Wi-Fi 7) 게이트웨이 △클라우드 기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북미시장 대형 사업자와 올해 신규 출시 논의 중인 OTT 디바이스를 공개하며,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가온그룹은 CES 공식 미팅룸인 베네시안 호텔에서 세계 각국의 대형 사업자와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한다. 사전에 확정된 수십 개의 미팅으로 이미 일정이 꽉 찬 상태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온그룹 관계자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CES를 무대로 전략적 영업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자회사 가온브로드밴드와 케이퓨처테크 주요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당사가 보유한 AI·네트워크·자율주행로봇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차세대 먹거리 발굴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CES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전시회에는 150여개국에서 4000개 이상의 기업과 1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최대 규모다.
한편,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전 세계 AI 시장 규모는 2023년 1502억달러(약197조원)에서 2030년 1조 3452억달러(약1767조원)로 연평균성장률 36.8%를 기록하며 고속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