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스, '폴라리스AI'로 사명 변경 조성우 회장, 지준경 대표 등 사내이사 후보…"AI사업 시너지 기대"
성상우 기자공개 2024-01-30 11:03:01
이 기사는 2024년 01월 30일 10시0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이 지난달 인수한 리노스가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 사업영역 확장에 나선다.리노스는 다음달 1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신규 선임을 비롯해 상호 변경, 사업목적 추가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사명은 '주식회사 폴라리스에이아이(AI)'로 변경한다. 인공지능(AI) 사업을 확장하기 우한 초석이다.
사내이사 후보자로는 삼성SDS와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사업부 이력을 가진 변지웅씨가 추천됐다. 기존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경영진인 조성우 폴라리스오피스그룹 회장과 지준경 폴라리스오피스 대표도 함께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사업목적으로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업 △인공지능 솔루션 적용 기기 연구개발 및 공급업을 추가할 계획이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폴라리스오피스는 클라우드와 보안솔루션 기반 AI 테크 전문기업으로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리노스 역시 향후 비즈니스 방향성 및 추가 사업 확장성을 고려해 신규 사명을 '폴라리스AI'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 관계자는 "사명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는 사업 범위를 확장하고 그룹내 계열사들과 사업 시너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리노스의 ICT사업부와 종속회사 음성AI 전문기업 파워보이스를 활용해 AI테크 전문기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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