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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시스템스, 2년 연속 원자현미경 시장 '선두' 수성 매출 기준 20.61%로 1위, 올해 예상 점유율 21.33%

김혜란 기자공개 2024-03-15 13:29:35

이 기사는 2024년 03월 15일 10시32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원자현미경(AFM) 전문기업 파크시스템스가 지난해 매출액 기준으로 2년 연속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15일 QY리서치(QYResearch)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 원자현미경 시장보고서 2024'에 따르면 파크시스템스는 2022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시장점유율 20.61%로 경쟁사를 제치고 1위를 수성했다. QY리서치는 파크시스템스가 올해에도 21.33% 점유율로 경쟁사를 따돌리고 1등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했다.

파크시스템스는 지난해 반도체 불황에도 약 145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회사 설립 이래 최대 매출액이다. 반도체 공정 미세화에 따라 국내·외 유수의 반도체 기업들이 파크시스템스의 산업용 원자현미경을 활발히 도입하는 데 따른 것이다.

특히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파크시스템스의 연간성장률은 30%에 달했다. 같은 기간 2, 3위 경쟁업체의 연간성장률이 각각 8%, 10%였던 것과 비교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원자현미경 시장에서 입지를 더 확고히 해 나가는 모습이다.

원자현미경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원자현미경 시장은 지난해 약 5억 달러로 평가됐으나 2030년에는 약 11억 달러의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부터 2030년까지 예상 연간성장률(CAGR)은 10.92%로 추정된다.

파크시스템스 관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상황도 지난해 1분기만큼 호조를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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