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테크, 해안정찰용 드론사업 최종 대상자 선정 430억 사업, 최종 계약 체결 앞둬
양귀남 기자공개 2024-05-29 15:20:54
이 기사는 2024년 05월 29일 15시1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네온테크는 29일 430억원 해안정찰용 무인항공기 프로젝트 사업대상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발주한 해안정찰용무인항공기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최종 계약체결을 앞두고 있다.
네온테크는 체계를 구성하는 비행체, 지상통제기, 소프트웨어(SW) 등 핵심부품 등을 자체 개발했다. 군 전용 주파수와 국산 암호모듈을 사용한 정보유출 방지 요구기능도 개발했다.
심사과정에서 운용반경, 운용고도, 운용시간 및 동시통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비행성능, 통제성능, 전자보호 기능, 암호화, 자동 소거 등 군이 요구한 필수 성능도 충족했다.
네온테크는 지난 2017년 무인기 관련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7년간 200억원 이상 기술개발에 투자했다. 육군참모총장 주관 드론봇 챌린지에서 2018년 공격드론 최우수, 2019년 드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고성수 네온테크 드론사업본부장은 "시험평가에서 비행시간과 운용반경은 군의 요구를 상회하는 성능을 발휘했다"며 "특히 안정적인 자동이착륙 능력은 향후 소요군에서 운영 시 운영자들에게 꼭 필요한 요소로 평가돼 높은 기술점수를 획득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best clicks
최신뉴스 in 전체기사
-
- 키움증권 리테일 훼손 우려…이틀새 시총 2400억 증발
- 더본코리아, '노랑통닭' 인수 포기 배경은
- [i-point]탑런에이피솔루션, LG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업체 등록
- [트럼프 제재 나비효과 '레드테크']한국 울리는 적색경보, 차이나리스크 확산
- [i-point]티사이언티픽, 파트너스 데이 성료…"사업 확장 속도"
- [i-point]빛과전자, 국제 전시회 참여 "미국 시장 확대"
- [탈한한령 훈풍 부는 콘텐츠기업들]잠잠한 듯했는데…JYP엔터의 중국 굴기 '반격 노린다'
- [LGU+를 움직이는 사람들]권준혁 NW부문장, 효율화 vs 통신품질 '균형' 숙제
- [저축은행경영분석]PF 늘린 한투저축, 순익 2위 등극…사후관리 '자신감'
- [저축은행경영분석]'PF 후폭풍' OK저축, 대손상각 규모만 3637억
양귀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2년만에 돌아온' 초록뱀미디어, 권경훈 회장 행보 주목
- [i-point]오르비텍, 방사성폐기물 처리 신기술 도입
- [i-point]서진시스템 "베트남 대상 상호관세 부과 영향 제한적"
- [코스닥 주총 돋보기]KS인더스트리, 자금조달 능력 시험대 오른 '새주인'
- [i-point]경남제약, '칼로-나이트 Relax' 출시
- [i-point]지아이에스, 지방세 성실 납세자 선정
- [코스닥 상장사 매물 분석]엔투텍, 세 주체의 면밀한 이익 설계 '눈길'
- [코스닥 상장사 매물 분석]'분쟁 중 매각' 와이오엠, 이사회 진입 불발시 안전판 마련
- [Red & Blue]'설비투자 본격화' 심텍, 업황 회복 속 흑자전환 기대감
- [대양금속 편입나선 KH그룹]갈등만 키운 임시주총, 끝나지 않는 소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