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24년 11월 19일 10시06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비트나인은 19일 기발행 전환사채(CB) 147억2800만원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비트나인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CB를 취득했다. 비트나인은 이달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163억원을 조달했다.

비트나인은 경영권 변경을 진행 중이다. 오는 28일 디렉터스컴퍼니가 유상증자 납입을 완료하면 비트나인 최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비트나인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소각을 결정했다"며 "이를 통해 재무안정성 확보와 주식희석방지, 이자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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