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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CDS 프리미엄 아시아장서 183bp에 호가

한희연 기자공개 2009-07-07 19:27:34

이 기사는 2009년 07월 07일 19:27 thebell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8거래일째 180bp대에 머물고 있다.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은 7일 아시아 시장에서 183bp에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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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84bp를 기록했다. 중국은 77bp를, 태국은 110b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전날보다 2bp 내린 246bp를 기록했다.

국내 은행과 주요기업의 CDS는 대부분 소폭 올랐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각각 213bp, 228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41bp, KT는 148bp였다.

다음은 지난 6일 기준 각국 정부채권 및 국내 은행과 기업의 5년물 CDS 프리미엄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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