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09년 09월 25일 18시5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이 100bp대에서 보합을 보이고 있다.
25일 아시아 시장에서 5년 만기 외평채 CDS 프리미엄은 105.385bp에 호가되고 있다.
지난 24일 뉴욕시장에서 최종 고시된 5년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CDS 프리미엄도 106bp 기록했다.
이날 아시아 국가 대부분의 CDS도 내렸다. 중국 CDS 프리미엄은 61p를, 태국은 83p를 보였다. 올해 4월 발행한 2014년 만기 외평채 가산금리는 161bp를 기록했다.
국민은행은 125bp, 신한은행은 126bp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85bp, 포스코는 85bp를 기록, 지난해 7월말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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