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톤PEF, 아비스타 등 의류업종 275억 투자 비상장 의류업체 한 곳도 지원···프로젝트 형태 4호 결성
김동희 기자공개 2012-04-13 16:24:36
이 기사는 2012년 04월 13일 16시24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미국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코스톤(Corstone) 캐피탈의 한국 법인(코스톤아시아)이 국내에서 4번째 PEF를 결성했다.규모는 275억원으로 등록일은 4월 초, 펀드명은 코스톤사모투자전문회사사호다.
PEF는 프로젝트형태로 의류업종이 투자 타깃이다. 이미 비상장 의류업체 한 곳과 비엔엑스(BNX), 탱커스(TANKUS) 등의 브랜드를 소유한 유가증권 상장사 아비스타에 투자했다.
코스톤사모투자전문회사사호는 최근 아비스타가 발행한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 100억원을 인수했다. 만기는 4년이며 표면이율과 만기보장수익률은 각각 2%와 7%다. 발행 후 1년 6개월이 지난 후부터 조기상환(풋옵션)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코스톤PEF는 비상장 의류업체가 발행한 주식에 투자했다.
코스톤아시아 관계자는 "의류 업종의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프로젝트형 PEF를 결성하게 됐다"며 "프로젝트 형태여서 국내 투자자들의 참여도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코스톤아시아는 지난 2010년 3월 설립됐으며 현재까지 4개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코스톤 1, 2, 3호 펀드는 각각 110억원, 150억원, 144억원 규모로 국내 통신장비와 자동차 부품업종 등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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