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젠트, NS쇼핑과 식품안전관리 MOU체결 유전자 분석통한 먹거리 안정성 강화 계획
김동희 기자공개 2015-12-23 08:36:18
이 기사는 2015년 12월 22일 14시57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분자진단 전문기업 솔젠트가 지난 21일 NS쇼핑(옛 농수산홈쇼핑)과 식품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사는 농축수산물유통사업에 유전자 분석법 도입 및 관련 유전자 분석법을 개발해 먹거리에 대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솔젠트는 NS쇼핑의 주요 사업영역인 농축수산 유전자분석 전문개발팀을 운영하게 된다. 쌀·현미 품종 검정과 한우 검정 및 시험, 분석업무를 위탁받아 해당 품목에 유전자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NS쇼핑 관계자는 "솔젠트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정 쌀 품종 검정기관일 뿐만 아니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축산물위생검사기관"이라며 "이 점을 높이 평가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솔젠트 유재형 부사장은 "앞으로도 우리가 가진 기술이 필요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나갈 계획"이라며 "아이들의 먹거리 안전 예산 마련이 어려운 공익단체가 있으면 염가 혹은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공헌에도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솔젠트는 즉석밥 제조기술을 국산화한 라이테크와 국내 육성품종 확인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짱유화보이차연구소와도 명품 보이차 진위여부 판별법 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다.
한편 솔젠트는 지난해 12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식중독 바이러스(노로 바이러스) 신속 검출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현재 내년 상반기 제품 출시를 목표로 최종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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