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3차 정시출자사업 운용사 4곳 선정 572억 지원해 1413억 펀드 결성 예정···8월 수시출자도 확정
김동희 기자공개 2016-09-13 18:32:00
이 기사는 2016년 09월 13일 18시29분 thebell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가 올해 3차 정시출자 사업에 신청한 위탁운용사(GP) 4곳을 최종선정했다. 출자 예정액은 총 572억 원이며 최소 조합 결성규모는 1413억 원이다.3차 정시사업 중 중진계정 인수합병(M&A)분야는 단독으로 신청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42억 원을 출자받았다. 펀드결성예정액은 213억 원이다.
중진계정 고급기술인력 창업지원 분야는 8곳의 운용사가 지원했으나 CKD창업투자만이 100억 원을 출자받아 150억 원의 펀드를 결성하게 됐다.
프리미어파트너스와 블루그린인베스트먼트가 경쟁을 펼친 바이오산업육성 분야는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위탁 운용사로 선정됐다. 모태펀드에서 300억 원을 출자받아 750억 원 규모로 펀드를 만들게 된다.
특허계정 특허기술사업화 분야는 단독으로 지원한 IBK캐피탈이 100억 원을 출자받아 200억 원의 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이번에 출자를 확약받은 운용사는 앞으로 3개월 안에 유한책임출자자(LP)를 모집해 최소 결성액 이상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다만 결성시한은 협의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
한편 8월 수시출자 사업은 단독으로 신청한 마그나인베스트먼트가 문화계정에서 30억 원을 출자받아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육성 분야에 투자하는 펀드 100억 원을 결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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